분류 | 상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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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파트 렌트해서 살고 있습니다.
8개월 전부터 집 전체 물에서 이상한 검은게 나오기 시작 했는데 처음엔 잘 모르고 았다가 점점 심해져서 컴플레인 하게 됬는데 처음엔 잘 안보인다 모르겠다고 하다 점점 심해져서
2 달 전부터 업채들 한테 연락 해서 알아보고
최근 보일러 문제 이고 청소 해야 한다고 해서 했습니다.
업체 축에서도 청소 해도 개런티는 못한다고 합니다.
문제는 지금 청소후 부엌 싱크대에는 전에는 그리 심하지 않았는데 이제 오히려 더 많이 나옵니다.
이거 고치는데 점점 시간도 많이 걸리고 왜 그런지 정확히 이유를 못찾는거 같습니다. 창소는 했다고 하지만 지금 이상한 거는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계속 이런다면 저희는 지금 물도 제대로 못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뭔지 집에 아이도 있어서
이게 건강에 어떤 해가 있을지도 모르구요.
이사가 최선이긴 하겠지만 지금 상황에 이사도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저희는 렌트 밀리지 않고 제날짜에 다 내고 있는데
지금 물을 제대로 못써서 지금 고생 아닌 고생 그리고 스트레스가 말이 아닙니다.
억울 하지먼 저희는 렌트비 다 내며 그냥 기다려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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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자는 이런 문제가 있을떄 건물주에게 빨리 알려야 하는 의무가 있고, 문제가 해결이 안되고 사시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면 문제의 심각성에 따라 계약을 파기 하고 이사를 나갈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이사가 어려우시면, 렌트 를 깍아 달라고 요구를 하실수도 있습니다. 아파트 주인에게 편지로 요구를 하시고, 필요 하다면 소액 재판도 강행 하셔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