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상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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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쭤볼게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지금사는 아파트로 이사한지 5년이 넘었는데 처음에 이사하고보니 여기저기 문제가 많았읍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어서 말을 하거나 문자를 하면 일주일 2주일 한달이 넘도록 안고쳐주는 일이 허다 했읍니다. 그래서 너무 참다참다 시티에 고발까지 했읍니다. 그리고 최근 1,2년 사이에 제 아파트에 새볔에 누가 문을 열려고하는 일이 있었고 몇주전에는 밤에 집에 와보니 누가 키를 가지고 제아파트를 열려고하다 안되니까 키를 그대로 꽃아놓고 달아난? 일도 있었읍니다. 메일박스가 뜯겨져 오픈된 일도 몇번 있고요. 그런데 그런 일들이 일어날때마다 아파트 주인은 그어떤 보안도 ,방법도, 노력도 안하고 있읍니다. 테넌트의 안전을 위해서 그어떤것도 안하고 계속 이런일들이 일어나도 방관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며칠전에도 아파트 문에 있는 렌즈가 밖에서 보일만큼 오래되고 안좋아서 좀 체크좀 해달라 말하는데 주인이 지금까지 가만히 있다가 왜 이제와서 고쳐달라 말하냐며 막말을 했읍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이아파트에 몇년을 살았으니 이사를 가라고 말합니다. 주인의 막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매번 집안에 문제가 있어 체크좀 해달라 고쳐달라 픽스해달라 말하면 그때마다 못고쳐준다 그냥 살아라는 식으로 막말을 서슴치 않았읍니다. 저는 지금 너무 스트레스와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읍니다. 어떻게 해야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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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방법은 더 이상 이런 건물주가 관리 하는 곳에서 살지 마시고, 이사를 나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분쟁을 하기 위해서는 정신적으로 힘들고 또한 많은 비용을 감수 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