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상법 
안녕하세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집주인의 친척과 아들이 아무런 연락도 없이 찾아와 사용중인 침대(집주인의 침대지만 계약서에는 세입자가 계약 기간동안 사용하기로 함)를, 집 주인의 우편물 달라고 요구함.

2. 에이전트의 무리한 요구(집 주인의 우편물을 보내라고 함), 여러차례 전화해서 화를 내서 몇차례 발송했음. 이후 감사하다는 말이나 우편료를 전혀 돌려주지 않음.

3. 어느날 에이전트가 전화&텍스트 해서 집 관리 잘못한다고 화를 내며 소리침, 무슨문제가 있느냐고 물었더니 이웃이 그렇게 말해 줫다는 것, 그럼 직접 와서 봤냐고 했더니 그건 아니라고 함. 집 관리는 매우 잘 하고 있었습니다. 에이전트의 무례함과 전화 텍스트 그리고 요구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와 정신적 고통을 입었음.

현재, 계약이 끝나 400불을 더 올려달라고 해서 이사한다고 한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집주인에게 손해 배상를 청구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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