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켓의 부당한 대우에 대해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또 부당한 대우를 받았는데요.
소송 가능할까요.? 가능하면 증인 필요한가요.
바로 옆에 사람 없고 둘만 대화했고 화가나서 크게 말해서 캐쉬어와 테넌트는 다 들었겠지만 증인해주진 않게죠. 마켓 카메라에 목소리와 비디오 찍힌게 증거로 될까요. 아님 라코에 글 올린게 증거가 될까요? 정말 화가 납니다.
9/28/2015
그 이후 리턴한적 없었습니다. 9/6 반찬 숙주 나물이 화학냄새와 너무 짜서 시금치나물( 당일 만든 반찬만 구입합니다 그 이후로)에만 먹고 바로 마켓에 전화해서 지금 마켓에 못가니 일이주 있다 리턴하겠다고 k메니저와 통화를 했습니다.마켓갈때마다 영수증 안챙겨서 잊고 다니다 다른 날 산 커피믹스 (새것)두봉지와 같이 리턴하러 갔습니다
두 메니저 서 있다가 돌아서길래 나 좀 도와주셔냐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안면이 있어서 말을 걸었습니다.여자 메니저 신씨 메니저 와서( 검은 조끼 입고 머리 동그랗게 올린) 영수증 있어 반말을 했습니다 있다고 한뒤 숙주 나물 이야기를 해서 사진을 보여줬습니다 사진을 보더니 왜 색깔이 검은색이냐고 그래서 찍흰 시간 날짜 보여주고 (구입한지 한시간도 안된)전화 통화도 그날했다고 하니 바로 내이름을 계속 부르며 너만 이렇게 리턴하러 온다고 너만 이상한것만 걸리냐며 사람들앞에서 날 이상한 사람처럼 계속 말하길래 왜 사람들 앞에서 이름 말하고 그러냐고 부르지말고 영수증도 있고 리턴정책대로 가지고 왔고 나도 손님이다 라고 말하니 너 같은 손님은 없다며 그러면서 영어권 손님들있어서 한국말 모른다며 괜찮다며 계속 너같은 손님 없다고내가 왜 그런 손님없냐고 하니 천명중에 한명 꼴로 있다며 대답하더이다.ㅡ대답하는 꼴 좀 보소. ㅡ여기서 더 열받아 있는데 김밥도 너는 리턴했지 않았냐고
(그 김밥 독립기념일날 멕시칸 김밥 마는애가 너무 엉망으로 싸줘서 내 오더 무시하고 만든 김밥 절반은 밥이 꺼져서 계산하기전에 보여주고 구입안한것) 또 이야기 합니다. 서서히 열받아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올라가니 그 메니저가 왜 화내냐며 자기한테만 리턴하러 온다고 하길래 (아 정말 뭐이런 ㅠ ㅡ ㅠ 마켓에 리턴하는데 그 메니저만 있냐고요)내가 방금 당신 불렀냐고 내가 도움 필요하다고 했지. 대답 없더니 지금부터 리턴하러 자기한테 오지말랍니다. 이야기 중간에 저번에 나보고 여기에 오지 말고 반찬도 사지 말라고 H 마켓 가라고 한것 이야기 하니 펄쩍 뛰며 그런 말한적 없다고 내가 이 마켓 매니저인데 그 말 하겠냐고 다른 메니저 들을까봐 그런 말 한적 없다고 증인 대랍니다. 정말 저 흥분해서 영어로 따지니 아무 말없이 리턴해주네요 영어권은 아무 말 못하고 해주나 봅니다.
내 돈 쓰며 밥도 못먹고 리턴 정책따라 했는데 기분도 아주 나쁘고 이런 푸대접을 받아냐겠습니까?
법적인 조취를 취하는기 보다는 손님으로 써 더 이상 마켙을 애용 하지 않는다면 상대에게 더 큰 지장을 초래 하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