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사고를 당했는데요

2024.05.11 07:58 조회 수 98
분류 소송 

미국 엘이이 웨스트 할리우드 한 까페에서 페퍼 스프레이 공격을 받은 후 7-8시간 가까이 비명을 지른 후에 ,

 

결국 각막 손상과 시력이 많이 저하됬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후추스프레이는 매우 위험한 무기로서 

구글에 검색하니 영구 각막이 손실된 위험까지 발생에 이른다고 합니다. 까페를 상대로 손해 배상 청구를 하려고 하는데 기간과 절차 관련 모두 상담 원합니다. 

 

뿐만아니라, 미국 미시간 디트로이트 공항에서

강아지와 함께 머물다가 , 플로리다로 돌아가지 못해 

Spirit 항공사 직원이 저에게 어떤 도움을 원하냐는 말에 

저는 새벽에 잠깐 정신이 나갔는지 , 제 가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왔다는 이야기를 하였고 신분이 없어서 일도 잡기 힘들고, 8개월동안 너무 힘들었다고 이야기를 한 후 결국 , 그 항공사 직원은 border agent 를 불렀고요 .  이후 제 신분을 그들에게 보고하였고, 미친 항공사 흑인 직원 때문에 미시간 rockwood사무실로 간 후 지문을 찍었고 그들은 제가 신분이 없다는 것을 안뒤 , 저에게 재판이 필요하냐고 물었지만 , 그 재판은 감옥에서 진행되는 것이었고, 저는 2개월동안 감옥에 있다가 결국 한국으로 추방되었습니다. 2.29일에 잡혀 3.20일에 열린다는 첫 재판은 3.14일이었으며, 결국 2.29일날 한국으로 돌아가지 못한저는 4.10일 두번째 재판을 통해 추방 결론을 받은 뒤, 한국으로 추방되었으나, 그때 제 강아지 한마리가 있었는데요 , CBP는 제 강아지가 동물 쉘터에서 잘 돌봐질 것이라고 이야기 했지만 , 한국 돌아와서 강아지를 찾으면서 알아보니, 제 강아지는 쉘터에 들어간 후 입양이되었다고 시카고 대사관에 이야기 했지만 그것은 거짓이었고, 4일만에 안락사 되었다고 합니다. 제 강아지는 3살이었고, 매우 건강했습니다. 강아지를 안락사 시킨 쉘터를 상대로 어떤 처벌을 가할 수 있는지, CBP가 쉘터에 제 강아지를 데려다 주었음에도 강아지 주인에 대해 말하지 않았으며, 강아지는 모든게 괜찮다는 말에 저는 학대가 이뤄지는 감옥을 향했고, 이후 강아지를 잃었습니다. 제 2.29일 잘못된 결정으로 강아지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쉘터를 상대로 그들이 어떤 처벌을 가할 수 있는지와, CBP와 쉘터를 구속시킬 수 있나요? 그리고 저의 신분을 CBP에게 보고한 airline 흑인 직원을 상대로 어떤 벌을 가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제 강아지를 그 살인자들에 손에 보냈던것이 매우 괴롭습니다 . 답변 빨리 부탁드립니다. 강아지가 물어 공격적인 성향으로 인하여 안락사를 시켰다고 하는데, 그들은 처벌받아야 합니다. 그들은 제가 감옥에 있는동안 제 게 어떤 이야기도 하지않고 안락사를 시켰습니다. 

그들에게 어떤 벌을 가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항공사 직원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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